대전 시티즌/2017년/K리그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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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의 패널티킥 선제골과 이호석의 3경기 연속골, 서울의 금교진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앞세워서 2:1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승을 거두면서 이영익 감독의 첫승이자 구단 통산 199승을 거두었다.문제는 200승을 거두기까지는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렸다.
대전극장 개봉!
대전은 후반 들어 안양에게 2골을 내주며 흔들렸고, 크리스찬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까지 놓이게 되면서 무너졌고, 2:0으로 패했다.
주전 공격수 크리스찬이 빠진 가운데 한승엽, 레반 조합의 공격진을 앞세워 아산을 매섭게 몰아붙였지만, 골결정력 부족의 한계를 드러내며 전반 막판 남준재에게 선취골을 내주었고, 후반들어 패널티킥을 실축함과 동시에 부진하기 시작했고, 황인범 역시 노마크 찬스에서 절호의 찬스를 놓치는 등의 악재가 이어졌으나, 후반 막판 박재우의 패스를 받은 신학영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크리스찬과 이호석 등의 주전 공격수들이 대거 빠진 가운데 부천의 바그닝요에게 선취득점을 내주었지만 곧바로 정민우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이후 추가득점 없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후 부천 헤르메스들이 레반이 자신들을 향해 손가락 욕을 했다고 오해를 하고 이에 불만을 품은 부천팬들이 경기 종료 후 대전 선수단 버스 앞에 나타나 레반을 모욕하는 내용의 걸개를 들고 과격행동을 펼치며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 [2]
대전 감독 출신 조진호 감독이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서 대전은 전반 초반 이정협에게 패널티킥으로 선취골을 내주었으나, 곧바로 김태봉이 동점골을 성공시켰지만 곧바로 김진규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끌려간채 전반을 끝냈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크리스찬이 동점골을 성공시켰지만 이후 이어진 주심의 어이없는 오심 속에 임상협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2:3으로 패했다. 하지만 풀백인 김태봉의 윙어로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이며 앞으로를 기대케 하였다. 참고로 경기 종료 후 조진호 감독은 대전 서포터즈석쪽으로 인사하러 왔다.문제는 어떤 개념 없는 인간이 조진호한테 욕했던 것이다...
제로톱으로 나선 수원에게 전반에만 2골을 내주며 끌려갔고, 후반 들어서도 추가골을 내주며 밀리는 양상을 보였고, 이후 크리스찬이 만회골을 성공시켰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한채 3:1로 패했다.
크리스찬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대략 5경기만에 선취골을 성공시켰지만, 전반 막판 집중력 저하를 보이며 2골을 내리 허용하였고, 후반들어 레반이 동점골을 성공시켰지만, 후반 막판 또다시 집중력 저하를 드러내면서 추가골을 내주었고, 3:2로 패했다.
전반 이른 실점과 더불어 김진규의 퇴장으로 수적열세에 놓이며 흔들렸고, 이후 레반을 앞세워 맹공격을 퍼부었으나, 대전 출신 골키퍼인 이범수가 사실상 노이어로 빙의되어서 눈부신 선방을 연달아 기록하며 [3] 끝내 득점에 성공하지 못한채 추가골까지 내주며 결국 2:0으로 패했고, 이날 경기 패배로 4연패를 기록함과 더불어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대전은 전반에는 양팀 서로 별다른 득점 기회 없이 0:0으로 끝냈으나, 후반 들어 김신의 투입으로 강화된 부천 공격진에 고전하며 1:0으로 패하며 5연패를 기록하였다.
전반 초반에는 불안한 성남의 수비를 틈타 경기를 주도해가는 듯 했지만, 이후 안정화된 성남 수비진에 고전하며 답답한 공격력을 보였고, 후반 들어 박성호에게 골을 허용하며 1:0 패배를 기록, 리그 6연패의 늪에 빠졌다.
레반의 득점으로 모처럼 선취골을 기록하며 앞서나갔지만, 후반들어 고경민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뒤, 후반 추간시간 급격한 수비의 집중력 저하로 이규성에게 극장골을 내주며 2:1로 패배, 리그 7연패를 기록했다.역시 대전극장
U-20 월드컵 개최 문제로 대략 한달만에 홈에서 치러진 수원 FC와의 경기서 대전은 윙백을 위로 전진시키는 쓰리백 형태를 들고 나왔으며, 전반에는 브루스 지테에게 선취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후반들어 김진규를 빼고 신학영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걸었고, 이후 레반의 두경기 연속골과 더불어 황인범의 시즌 1호골 등을 앞세워 역전과 재역전을 반반하며 혈투를 이어간 끝에 후반 추가시간 크리스찬의 극장골로 4:3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2승을 기록, 연패에서 탈출했으며 구단 통산 200승을 거두었다.
쓸데없는 세레머니로 경고를 받았고, 이후 거친 파울로 인해 경고누적으로 복귀 퇴장을 당하며 대전은 수적열세에 놓였으나, 후반 막판 브루노가 상대 수비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추가골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거두었다.
8월 5일 수원 FC와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후반들어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황인범과 크리스찬의 활약을 앞세워 2:0 승리를 기록, 시즌 4번째 승리와 2번째 클린시트를 이루어내며 대략 3개월만에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났다.하지만 그것은 오래가지 못했다.
8월 13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서 대전은 2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였지만, 헛심공방 끝에 득점에 실패하며 0:0 무승부를 거두며 다시 리그 최하위로 추락하였다.
도망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대전팬들을 분노케 했다. [5] 하다못해 최문식 감독도 도망은 안쳤다. 한마디로 이영익은 팬 무섭다고 선수보다 먼저 몰래 나와 도망치고 잠수탄 것이며, 이로 인해 팬들과의 관계에서 있어서는 사실상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벼렸고, 그걸 안듯 8월 31일 이영익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도망하면서 김종현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잔여 시즌을 지휘하게 되었다.
어차피 예견되었던 일이긴 했지만...
10월 10일 과거 대전 시티즌을 이끌고 K리그 챌린지 우승과 승격을 이끌었던 現 부산 아이파크 조진호 감독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많은 대전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대전 구단 역시 SNS를 통해 조감독의 사망에 대해 애도를 표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같은 날 윤정섭 사장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장직에서 사임하였다.
1. 전반기
1.7. 7R VS 부천 FC 1995 (원정, 1:1 무)
1.12. 12R VS 부천 FC 1995 (원정, 1:0 패)
2. 후반기
2.1. 20R VS 부천 FC 1995 (홈, 0:1 패)
2.16. 34R VS 부천 FC 1995 (홈, 0:1 패)
1. 전반기[편집]
1.1. 1R VS 안산 그리너스 (원정, 2:1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3월 4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 FC 창단 첫 경기이자 리그 개막전에서 전반 막판 나시모프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안산의 창단골을 선사하였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호석이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대전의 시즌 첫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후 불안한 수비와 공격의 한계를 드러냈고, 후반 막판 김진규의 실수를 안산이 놓치지 않고 한건용이 극장골로 연결하며 2:1로 패하며 안산에게 창단 첫 승을 선사하였다.
1.2. 2R VS 성남 FC (홈, 1:1 무)[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1.3. 3R VS 서울 이랜드 (홈, 2:1 승)[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크리스찬의 패널티킥 선제골과 이호석의 3경기 연속골, 서울의 금교진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앞세워서 2:1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승을 거두면서 이영익 감독의 첫승이자 구단 통산 199승을 거두었다.
1.4. 4R VS 경남 FC (원정, 2:1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1.5. 5R VS FC 안양 (홈, 0:2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대전은 후반 들어 안양에게 2골을 내주며 흔들렸고, 크리스찬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까지 놓이게 되면서 무너졌고, 2:0으로 패했다.
1.6. 6R VS 아산 무궁화 (홈, 1:1 무)[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주전 공격수 크리스찬이 빠진 가운데 한승엽, 레반 조합의 공격진을 앞세워 아산을 매섭게 몰아붙였지만, 골결정력 부족의 한계를 드러내며 전반 막판 남준재에게 선취골을 내주었고, 후반들어 패널티킥을 실축함과 동시에 부진하기 시작했고, 황인범 역시 노마크 찬스에서 절호의 찬스를 놓치는 등의 악재가 이어졌으나, 후반 막판 박재우의 패스를 받은 신학영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1.7. 7R VS 부천 FC 1995 (원정, 1:1 무)[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크리스찬과 이호석 등의 주전 공격수들이 대거 빠진 가운데 부천의 바그닝요에게 선취득점을 내주었지만 곧바로 정민우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이후 추가득점 없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후 부천 헤르메스들이 레반이 자신들을 향해 손가락 욕을 했다고 오해를 하고 이에 불만을 품은 부천팬들이 경기 종료 후 대전 선수단 버스 앞에 나타나 레반을 모욕하는 내용의 걸개를 들고 과격행동을 펼치며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 [2]
1.8. 8R VS 부산 아이파크 (홈, 2:3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대전 감독 출신 조진호 감독이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서 대전은 전반 초반 이정협에게 패널티킥으로 선취골을 내주었으나, 곧바로 김태봉이 동점골을 성공시켰지만 곧바로 김진규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끌려간채 전반을 끝냈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크리스찬이 동점골을 성공시켰지만 이후 이어진 주심의 어이없는 오심 속에 임상협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2:3으로 패했다. 하지만 풀백인 김태봉의 윙어로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이며 앞으로를 기대케 하였다. 참고로 경기 종료 후 조진호 감독은 대전 서포터즈석쪽으로 인사하러 왔다.
1.9. 9R VS 수원 FC (원정, 3:1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제로톱으로 나선 수원에게 전반에만 2골을 내주며 끌려갔고, 후반 들어서도 추가골을 내주며 밀리는 양상을 보였고, 이후 크리스찬이 만회골을 성공시켰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한채 3:1로 패했다.
1.10. 10R VS FC 안양 (원정, 3:2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크리스찬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대략 5경기만에 선취골을 성공시켰지만, 전반 막판 집중력 저하를 보이며 2골을 내리 허용하였고, 후반들어 레반이 동점골을 성공시켰지만, 후반 막판 또다시 집중력 저하를 드러내면서 추가골을 내주었고, 3:2로 패했다.
1.11. 11R VS 경남 FC (홈, 0:2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전반 이른 실점과 더불어 김진규의 퇴장으로 수적열세에 놓이며 흔들렸고, 이후 레반을 앞세워 맹공격을 퍼부었으나, 대전 출신 골키퍼인 이범수가 사실상 노이어로 빙의되어서 눈부신 선방을 연달아 기록하며 [3] 끝내 득점에 성공하지 못한채 추가골까지 내주며 결국 2:0으로 패했고, 이날 경기 패배로 4연패를 기록함과 더불어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1.12. 12R VS 부천 FC 1995 (원정, 1:0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대전은 전반에는 양팀 서로 별다른 득점 기회 없이 0:0으로 끝냈으나, 후반 들어 김신의 투입으로 강화된 부천 공격진에 고전하며 1:0으로 패하며 5연패를 기록하였다.
1.13. 13R VS 성남 FC (원정, 1: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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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에는 불안한 성남의 수비를 틈타 경기를 주도해가는 듯 했지만, 이후 안정화된 성남 수비진에 고전하며 답답한 공격력을 보였고, 후반 들어 박성호에게 골을 허용하며 1:0 패배를 기록, 리그 6연패의 늪에 빠졌다.
1.14. 15R VS 부산 아이파크 (원정, 2:1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및 평가
레반의 득점으로 모처럼 선취골을 기록하며 앞서나갔지만, 후반들어 고경민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뒤, 후반 추간시간 급격한 수비의 집중력 저하로 이규성에게 극장골을 내주며 2:1로 패배, 리그 7연패를 기록했다.
1.15. 16R VS 수원 FC (홈, 4: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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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개최 문제로 대략 한달만에 홈에서 치러진 수원 FC와의 경기서 대전은 윙백을 위로 전진시키는 쓰리백 형태를 들고 나왔으며, 전반에는 브루스 지테에게 선취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후반들어 김진규를 빼고 신학영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걸었고, 이후 레반의 두경기 연속골과 더불어 황인범의 시즌 1호골 등을 앞세워 역전과 재역전을 반반하며 혈투를 이어간 끝에 후반 추가시간 크리스찬의 극장골로 4:3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2승을 기록, 연패에서 탈출했으며 구단 통산 200승을 거두었다.
1.16. 17R VS 안산 그리너스 (홈, 1: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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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18R VS 서울 이랜드 (원정, 3:3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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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19R VS FC 안양 (홈, 2: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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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반기[편집]
2.1. 20R VS 부천 FC 1995 (홈, 0: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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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1R VS 아산 무궁화 (홈,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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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아산 무궁화와의 홈경기 역시 이영익의 감독으로서 한계를 그대로 볼 수 있었던 경기였다. 대전은 황인범과 박재우가 빠진 가운데 전반 초반 브루노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이후 소극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감과 동시에 때에 맞지 않는 선수 교체 등으로 난항을 겪다가 결국 후반 막판 남준재에게 동점골을 내주었다. 문제는 실점 직후 미드필더인 신학영을 빼고 수비수인 장원석을 투입하는 어이없는 용병술을 보였고, 결국 1:1로 비기며, 리그 최하위 탈출은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고, 이영익 감독의 이런 어이없는 용병술에 많은 대전팬들이 야유를 날리기도 하였다.뛰어! 뛰어! 시티즌![4]
2.3. 22R VS 안산 그리너스 (원정,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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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3R VS 수원 FC (홈, 2: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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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수원 FC와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후반들어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황인범과 크리스찬의 활약을 앞세워 2:0 승리를 기록, 시즌 4번째 승리와 2번째 클린시트를 이루어내며 대략 3개월만에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2.5. 24R VS 부산 아이파크 (홈, 0:0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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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서 대전은 2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였지만, 헛심공방 끝에 득점에 실패하며 0:0 무승부를 거두며 다시 리그 최하위로 추락하였다.
2.6. 25R VS 서울 이랜드 (홈, 0: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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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6R VS 경남 FC (원정, 4: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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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7R VS 성남 FC (홈, 1:4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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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8R VS 부산 아이파크 (원정, 4: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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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29R VS 아산 무궁화 (원정, 1: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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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30R VS 경남 FC (홈, 2: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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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31R VS 수원 FC (원정, 3: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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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14R[순연] VS 아산 무궁화 (원정, 3: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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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32R VS 서울 이랜드 (원정, 0:0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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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33R VS FC 안양 (원정, 0:0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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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34R VS 부천 FC 1995 (홈, 0:1 패)[편집]
- 경기 전
10월 10일 과거 대전 시티즌을 이끌고 K리그 챌린지 우승과 승격을 이끌었던 現 부산 아이파크 조진호 감독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많은 대전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대전 구단 역시 SNS를 통해 조감독의 사망에 대해 애도를 표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같은 날 윤정섭 사장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장직에서 사임하였다.
- 경기 내용 및 평가
2.17. 35R VS 성남 FC (원정,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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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36R VS 안산 그리너스 (홈,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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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주색은 홈, 남색은 원정[순연] A B [2] 레반은 손가락 욕을 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정확한 것은 아무도 모른다.[3] 경기 중간에 대전팬들이 배신자라고 엄청나게 야유를 퍼부었다.[4] 아산전 경기 종료 후 선수단 버스 앞에서 일부 팬들이 이렇기 외쳤다.[5] 직원들이 전화하니까 연락이 전혀 되지 않았다고 한다.[6] 실제로 대전이 2017시즌동안 거둔 승리 중 3번이 한명이 퇴장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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